검색결과
  • 부산고,개막전 3대0으로 북일고 꺾어-대통령배 고교야구

    악송구 하나가 경기의 흐름을 바꿨다. 1회말 부산고 공격.1사만루의 찬스에서 백차승이 투수땅볼을 때렸다.투수-포수-1루수로 이어지는 평범한 병살타성 타구.볼을잡은 북일고 투수 지승

    중앙일보

    1996.04.24 00:00

  • 군산상고,14안타로 6대3 유신고 이겨-대통령배 고교야구

    안타수 14-5의 우세가 말해주듯 군산상고 타선의 파괴력이 돋보였다. 군산상고는 1-1로 맞선 4회말 유강식.문광민.노원만의 2루타로 2점을 뽑아 3-1로 앞선뒤 5회에도 안타2개

    중앙일보

    1996.04.24 00:00

  • 덕수상고,첫날 포철공고 꺾어

    겨우내 잠자던 녹색 그라운드가 뜨겁게 달아올랐다.향토의 명예를 건 고교야구의 잔치.제30회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(중앙일보.대한야구협회 공동주최,삼성전자.삼성물산 협찬)가 올해

    중앙일보

    1996.04.24 00:00

  • 23팀출전 오늘 개막식-제30회 대통령배고교야구

    제30회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(중앙일보.대한야구협회 공동주최,삼성전자협찬)가 23일 동대문구장에서 화려한 개막식을 갖고 8일간의 열전에 돌입한다. 녹색 다이아몬드를 명승부로 수

    중앙일보

    1996.04.23 00:00

  • 下.쌍둥이 형제 대거 출전

    삼성의 이태일은 병상을 딛고 일어나 16일 대구구장에서 1년7개월만에 등판,팬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. 23일 개막하는 대통령배 고교야구대회에서는 교통사고로 휴학한뒤 재기의 와인

    중앙일보

    1996.04.21 00:00

  • 제30회 대통령배고교야구 출전23팀-휘문고

    올 고교야구 최강은 어느 팀일까. 고교야구 최고 권위를 상징하는 순은제 트로피를 놓고 자웅을 겨루는 제30회 대통령배 전국 고교야구대회가 오는 23일 화려한 막을 올린다.수많은 동

    중앙일보

    1996.04.19 00:00

  • 제30회 대통령배고교야구 출전23팀-충암고

    지난해 봉황기대회 패권을 차지한 저력의 팀.안정된 내야수비가자랑.경남고-경동고의 승자와 맞붙게될 16강전이 상위권진출의 분수령이 될 듯. ▶대표자=이홍식 ▶감독=김태수 ▶선수=이도

    중앙일보

    1996.04.19 00:00

  • 제30회 대통령배고교야구 출전23팀-서울고

    지난해 대통령배를 비롯,전국대회에서 계속 3위에 머물렀던 아쉬움을 씻고 우승을 차지하겠다는 각오다.좌완 이성수가 지키는 마운드에다 고른 타격이 장점. ▶대표자=양주석 ▶감독=김원철

    중앙일보

    1996.04.19 00:00

  • 제30회 대통령배고교야구 출전23팀-덕수상고

    지난해 황금사자기대회 우승등 창단 15년동안 전국대회 4회 우승이라는 놀라운 성적을 거둔 강호.동창들의 열렬한 지원속에 4강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. ▶대표자=장순영 ▶감독=유승룡

    중앙일보

    1996.04.19 00:00

  • 제30회 대통령배고교야구 출전23팀-광주일고

    초고교급 투수 김병현을 앞세워 대통령배 네번째 우승을 노리는전통의 강호.슬러거 최희섭,정교한 내야수비로 지난해 1회전 탈락이라는 오명을 씻겠다는 각오. ▶대표자=나종구 ▶감독=허세

    중앙일보

    1996.04.19 00:00

  • 제30회 대통령배고교야구 출전23팀-경북고

    4강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.좌.우완과 언더핸드 투수등 다양한 마운드구성이 가능하다.안정된 수비와 집중력있는 타력이 강점. ▶대표자=오동희 ▶감독=서석진 ▶선수=김무성 임종섭 장석

    중앙일보

    1996.04.19 00:00

  • 제30회 대통령배고교야구 출전23팀-군산상고

    제10회 대통령배 우승을 비롯,12차례 전국대회에서 패권을 차지한 명문.투수 정대현과 이우인을 쌍두마차로 「역전의 명수」라는 명예를 되찾는다는 각오. ▶대표자=정수조 ▶감독=나창기

    중앙일보

    1996.04.19 00:00

  • 제30회 대통령배고교야구 출전23팀-신일고

    황금사자기 5회,화랑기 2회등 전국대회에서 4강이상의 성적을여러번 장식한 명문팀.두터운 투수층과 경기감각이 뛰어난 포수 현재윤에 기대. ▶대표자=김삼열 ▶감독=박천수 ▶선수=권오현

    중앙일보

    1996.04.19 00:00

  • 제30회 대통령배고교야구 출전23팀-부산고

    제26회 우승을 비롯,대통령배에서 네번이나 패권을 차지한 명문팀.에이스 정창용이 지키는 마운드와 탁현태.서창호.박한이등의매서운 타력을 앞세워 4강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. ▶대표자

    중앙일보

    1996.04.19 00:00

  • 제30회 대통령배고교야구 출전23팀-경동고

    서울시 예선에서 두번의 콜드게임승을 거두며 조1위로 본선에 진출,무서운 타력을 자랑하는 강호.지난해 예선탈락의 치욕을 씻는다는 목표를 세워놓고 있다. ▶대표자=이성구 ▶감독=서종호

    중앙일보

    1996.04.19 00:00

  • 제30회 대통령배고교야구 출전23팀-강릉고

    3할대를 유지하는 강구민.마승완.김상현등 클린업트리오와 에이스 정의택의 컨디션이 최고조에 달해 4강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. ▶대표자=김덕경 ▶감독=박순영 ▶선수=김경래 정의택 임

    중앙일보

    1996.04.19 00:00

  • 제30회 대통령배고교야구 출전23팀-포철공고

    81년 창단이래 많은 우수선수들을 배출했으나 최근 침체의 늪에서 벗어나지 못함.지난해 대회에 출전하지 못했으나 올해는 설재호.홍의현투수와 막강타선의 활약에 힘입어 4강진출을 목표로

    중앙일보

    1996.04.19 00:00

  • 제30회 대통령배고교야구 출전23팀-경남고

    지난해 화랑기대회 준우승을 차지한 전통의 강호.우완 정통파 정인석.김동주.이정민이 지키는 마운드는 어느팀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다는 평. ▶대표자=조수호 ▶감독=김남일 ▶선수=정경호

    중앙일보

    1996.04.19 00:00

  • 제30회 대통령배고교야구 출전23팀-효천고

    94년 창단한 순천의 신예.올해 처음 전학년의 선수층을 확보하고 8천여평의 연습장과 실내연습장등 완벽한 시설에서 닦은 기량으로 신흥돌풍을 기대. ▶대표자=정철조 ▶감독=김성준 ▶선

    중앙일보

    1996.04.19 00:00

  • 제30회 대통령배고교야구 출전23팀-청주기공

    94년 창단이후 3년째를 맞아 아직 모든 면에 미숙하나 신생팀답지 않은 매서운 저력을 과시. ▶대표자=김영태 ▶감독=권주현 ▶선수=심규백 박재혁 안 혁 이선형 장선동 유인상 마정길

    중앙일보

    1996.04.19 00:00

  • 제30회 대통령배고교야구 출전23팀-유신고

    84년 창단한 수원의 신예.지난해 이성열감독의 부임으로 팀의활력과 짜임새가 단단해졌다.힘있는 투구를 구사하는 정홍렬과 이동현의 마운드에 기대.군산상고와의 1회전이 관건. ▶대표자=

    중앙일보

    1996.04.19 00:00

  • 제30회 대통령배고교야구 출전23팀-대전고

    팀창단 50년의 역사속에 94년 대통령배대회 우승을 비롯,전국대회 5회우승을 거머쥔 명문팀.지난해 8강에 머물렀던 아쉬움을 씻고 4강을 목표로 하고 있다. ▶대표자=윤석병 ▶감독=

    중앙일보

    1996.04.19 00:00

  • 제30회 대통령배고교야구 출전23팀-동산고

    최근 5년동안 전국대회 4강진입을 유지한 인천의 명문.특별한에이스는 없지만 실점을 3~4점으로 막고 5~6점이상 득점하겠다는 전략으로 결승진출이 목표. ▶대표자=김진원 ▶감독=김학

    중앙일보

    1996.04.19 00:00

  • 제30회 대통령배고교야구 출전23팀-배재고

    지난해 파란을 일으키며 우승을 차지한 서울의 강호.1백11년의 학교역사와 80년이 넘는 야구전통은 다른 팀들이 넘볼 수 없는 저력. ▶대표자=오권태 ▶감독=권재호 ▶선수=신종훈 허

    중앙일보

    1996.04.19 00:00